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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보~ 아버님·어머님께 ‘스마트지팡이’ 사드려야겠어요

 
경향신문 / 2014.01.22

여보~ 아버님·어머님께 ‘스마트지팡이’ 사드려야겠어요


 
노인 안전사고 예방 신제품 출시…LED 탑재 발광기능까지

노화로 인해 근육 양이 줄고 유연성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 있어 골절은 일종의 재앙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칼슘부족으로 약해진 뼈는 언제 부러질지 모르는 걱정거리이기도 하다.
노인골절의 대표적인 원인은 교통사고와 낙상사고다. 노인은 귀가 잘 들리지 않고 걸음이 느린데다 주의력이 부족해지다보니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고 다리에 힘이 없어 쉽게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최근 예비사회적 기업 ‘해올’은 이러한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령자를 위한 스마트지팡이다. LED기능이 탑재된 이 지팡이는 1·2·3·4단계의 발광기능이 있어 용도에 맞춰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 제품은 전력손실이 적고 인체공학적인 천연나무 손잡이로 만들어져 그립감이 좋으며 미끄럼 방지용 고무러버도 부착돼 있다.

지팡이 내에 발광기능이 있다 보니 노인들이 밤에 길을 걸을 때나 화장실에 갈 때 더없이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이 밤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려고 형광등을 켜면 눈부심으로 애를 먹지만 곁에 두고 이 지팡이를 사용할 경우 눈부심을 방지할 뿐 아니라 낙상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또 밤길을 걸을 때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이 제품은 실용신안과 디자인 특허를 받았으며 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을 받기도 했다.
해올 기해림 대표는 “제품 연구개발에만 2년 이상 걸렸다”며 “이 제품을 통해 많은 노인들이 교통사고나 낙상사고를 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